이지 리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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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지 리스닝은 특정 장르에 대한 지식 없이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 스타일을 의미한다. 1930년대 스위트 밴드에서 시작되어 할리우드 영화 사운드트랙과 재즈, 대중음악에 사용되었으며, 현악기 사용이 특징이다. 재키 글리슨, 프랭크 시나트라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 장르를 대표하며, 1990년대에는 라운지 부흥과 함께 다양한 그룹들이 등장했다. 이지 리스닝은 록 반문화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1979년 성인 컨템포러리 차트로 이어지며 현재까지 그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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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리스닝 | |
---|---|
개요 | |
장르 | 이지 리스닝 |
다른 이름 | 뷰티풀 음악 미들 오브 더 로드 전통 팝 |
스타일 기원 | 라이트 뮤직 빅 밴드 |
문화적 기원 | 1940년대, 미국 |
파생 장르 | 칠아웃 음악 선샤인 팝 어덜트 컨템포러리 음악 스페이스 뮤직 앰비언트 음악 엑조티카 라운지 음악 로파이 힙합 |
하위 장르 | 스페이스 에이지 팝 |
2. 역사
이지 리스닝의 역사는 1930년대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1930년대 스위트 밴드에서 현악기가 사용되었고, 할리우드 황금기의 영화 사운드트랙을 지배하면서 "현악기와 함께"라는 표현과 유사하게 사용되었다. 1940년대와 1950년대에는 재즈와 대중음악에서 현악기가 사용되었다. 재즈 장르의 예로는 프랭크 시나트라의 녹음이 있다.[10] 대중음악에서의 예로는 다이나 워싱턴의 "What a Difference a Day Makes"가 있다. 1950년대에 현악기 사용은 빠르게 발전하는 이지 리스닝 장르의 주요 특징이 되었다.
재키 글리슨은 이 장르의 대가로, 그의 처음 10개의 앨범이 골드를 기록했으며, "결코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도움이 되는 음악적 배경"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11] 1956년 존 세리 시니어는 재즈 섹스텟에서 아코디언을 활용하여 그의 앨범 ''Squeeze Play''에서 "낮은 압력"의 듣기에 이상적인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12][13][14] 제리 머래드는 다양한 종류의 하모니카를 포함하여 이 음악에 기여했다.
빌보드와 레코드 월드는 이지 리스닝 싱글 차트를 운영했다. 빌보드의 이지 리스닝 차트는 1979년에 성인 컨템포러리 차트로 이름이 변경되었다.[15] 1960년대에는 이지 리스닝 기악 싱글이 빌보드 핫 100 차트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다.[16]
이지 리스닝 음악과 함께 성장한 뷰티풀 뮤직은 악기 사용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었다. 예를 들어, 색소폰은 거의 사용되지 않았고, 한 시간에 연주할 수 있는 보컬 곡의 수에 제한이 있었다. 이지 리스닝 라디오 형식은 소프트 성인 컨템포러리 형식으로 대체되었지만, 완전히 대체된 것은 아니다.[17]
''Continuum Encyclopedia of Popular Music of the World''에 따르면, 이지 리스닝은 1960년대 록 반문화에 의해 비난받는 기득권과 밀접하게 연관되었다.[18] 록 평론가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세미클래식 음악은 교양 취향의 체계적인 희석이다"라고 말했다.[19]
일본에서는 1960년대~1970년대에 걸쳐 폴 모리아, 레이몽 르페브르, 프랑크 풀셀 등의 오케스트라 연주곡이 이지 리스닝의 대표 주자로 인기를 얻었다.[36] 당시 고도 경제 성장을 배경으로 단지가 잇따라 건설되고, "2LDK"라는 말이 등장하는 등 이지 리스닝은 문화적인 생활 양식에 부합하며,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음악으로 각광받았다.[32]
1971년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와 레드 제플린 내한 공연에서는 관객들이 소동을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1972년부터 이지 리스닝을 다룬 『러브 사운즈』 시리즈 공연이 시작되면서 이지 리스닝은 인기를 얻었으며, 데이트의 단골 코스로 애용되었다.[32] 비틀즈 해산 이후, 하드 록을 싫어하는 팝 팬들에게서도 사랑받았다.[32]
붐이 지난 후에도 폴 모리아의 『올리브의 목걸이』가 마술 쇼의 단골 BGM[33][34]으로 사용되는 등 현대에도 사랑받고 있으며,[35] 힐링 뮤직 붐의 선구자 역할도 했다.[32]
미국에서는 헬렌 메릴 & 클리포드 브라운, 세르지우 멘데스 & 브라질 66, 레터멘, 피프스 디멘션 등의 보컬 그룹과 페리 코모, 냇 킹 콜, 패티 페이지, 도리스 데이, 로즈메리 클루니, 페기 리 등이 이 장르에 포함되었다. 1970년대에는 카펜터스, 디온 워윅, 로버타 플랙,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등도 이지 리스닝으로 라디오 방송국에서 방송되었다. 오케스트라 음악으로는 카르멘 카발레로, 앙드레 코스테라네츠, 아서 피들러 등이 활약했지만, 클래식 음악에 가까운 경향을 보였다.
2. 1. 서구권의 역사
이지 리스닝은 "현악기와 함께"라는 표현과 유사하게 사용되었다. 1930년대 스위트 밴드에서 현악기가 사용되었고, 할리우드 황금기의 영화 사운드트랙을 지배했다. 1940년대와 1950년대에는 재즈와 대중음악에서 현악기가 사용되었다. 재즈 장르의 예로는 프랭크 시나트라의 녹음이 있다.[10] 대중음악에서의 예로는 다이나 워싱턴의 "What a Difference a Day Makes"가 있다. 1950년대에 현악기 사용은 빠르게 발전하는 이지 리스닝 장르의 주요 특징이 되었다.재키 글리슨은 이 장르의 대가로, 그의 처음 10개의 앨범이 골드를 기록했으며, "결코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도움이 되는 음악적 배경"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11]
1956년 존 세리 시니어는 재즈 섹스텟에서 아코디언을 활용하여 그의 앨범 ''Squeeze Play''에서 "낮은 압력"의 듣기에 이상적인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12][13][14] 제리 머래드는 다양한 종류의 하모니카를 포함하여 이 음악에 기여했다.
빌보드의 이지 리스닝 차트는 1979년에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로 이름이 변경되었다.[36]
미국에서는 오케스트라 음악보다는 헬렌 메릴 & 클리포드 브라운, 세르지우 멘데스 & 브라질 66, 레터멘, 피프스 디멘션 등의 보컬 그룹과 페리 코모, 냇 킹 콜, 패티 페이지, 도리스 데이, 로즈메리 클루니, 페기 리 등이 이 장르에 포함되었다. 1970년대에는 카펜터스, 디온 워윅, 로버타 플랙,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등도 이지 리스닝으로 라디오 방송국에서 방송되었다. 오케스트라 음악으로는 유럽보다 먼저 카르멘 카발레로, 앙드레 코스테라네츠, 아서 피들러 등이 활약했지만, 클래식 음악에 가까운 경향을 보였다.
2. 2. 대한민국에서의 역사
이지 리스닝은 대한민국에서는 직접적으로 언급되거나 발전된 역사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일본에서의 이지 리스닝 발전과정과 그 배경은 한국의 대중음악 발전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일본에서는 1960년대~1970년대에 걸쳐 폴 모리아, 레이몽 르페브르, 프랑크 풀셀 등의 오케스트라 연주곡이 이지 리스닝의 대표 주자로 인기를 얻었다.[36] 당시 고도 경제 성장을 배경으로 전국적으로 단지가 잇따라 건설되고, "2LDK"라는 말이 등장하는 등 이지 리스닝은 문화적인 생활 양식에 부합하며,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음악으로 각광받았다.[32]
1971년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 내한 공연에서는 스탠드석에서 많은 관객이 펜스를 기어 올라가, 제지하는 스태프에게 맥주병이나 돌을 던지는 소동이 발생했다. 또한, 같은 해 레드 제플린 내한 공연에서는 수하물 검사 지연으로 인해 만족스럽게 무대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이 분노하여 객석의 전단지에 불을 붙이는 소동이 벌어졌다.[32] 1972년부터 이지 리스닝을 다룬 『러브 사운즈』 시리즈 공연이 시작되면서 이지 리스닝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인기를 모았으며, 데이트의 단골 코스로 애용되었다.[32]
붐이 지난 후에도 폴 모리아의 『올리브의 목걸이』가 마술 쇼의 단골 BGM[33][34]으로 사용되는 등 현대에도 사랑받고 있으며,[35] 이후 힐링 뮤직 붐의 선구자 역할도 했다.[32]
3. 특징
이지 리스닝은 악기 사용에 있어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었다. 예를 들어, 색소폰은 거의 사용되지 않거나 전혀 사용되지 않았는데, 이는 당시 색소폰이 재즈 및 로큰롤과 같이 덜 세련된 스타일과 연관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빌리 본은 예외였다. 또한, 한 시간에 연주할 수 있는 보컬 곡의 수에도 제한이 있었다. 이지 리스닝 라디오 형식은 일반적으로 소프트 성인 컨템포러리 형식으로 대체되었지만,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17]
''Continuum Encyclopedia of Popular Music of the World''에 따르면, "이지 리스닝의 [전후 시대의] 대중적 명성과 수익성은 이 음악을 결국 1960년대 록 반문화에 의해 비난받을 소위 '기득권'과 밀접하게 연관되게 했다."[18] 록 평론가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크리스트가우의 레코드 가이드: 1970년대 록 앨범''(1981)에서 "세미클래식 음악은 교양 취향의 체계적인 희석이다"라고 말했다.[19]
백화점[27]이나 병원 등에서 분위기 조성을 위한 BGM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28] 청취자에게 즉각적으로 좋은 인상을 주고, 누구나 들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술을 구사한 편곡으로 유명 곡을 연주하기 때문에 이지 리스닝은 일반적인 BGM과는 다소 다른 의미를 가진다.[29]
폴 모리아는 "나의 음악은 클래식과 팝의 중간에 있다"고 말했다.[30]
2020년대에 들어 K-POP에서 악곡의 경향을 나타내는 단어로 "이지 리스닝"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본 항목에서 다루는 20세기부터 있던 대중음악의 한 장르로서의 이지 리스닝과는 별개로, 단순히 "가볍게 들을 수 있다" 정도의 의미를 나타낸다.
특정 음악 장르에 대한 지식이나 관심이 없거나, 특히 음악 애호가가 아니더라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고, 흘려들을 수 있다.[31]
작곡가 핫토리 타카유키가 제창하는 이지 리스닝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29]
- 쳄발로 음색이 효과적으로 사용된다.
- 리듬이 편안하다. 4비트 리듬의 친근한 팝스를 일정한 리듬으로 연주해 나간다.
- 고음의 현악기. 고음 E선을 연주할 때 저현이 오블리가토를 연주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한다.
4. 주요 아티스트
재키 글리슨은 이지 리스닝 장르의 대가로, 그의 처음 10개의 앨범이 골드를 기록했는데, "결코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도움이 되는 음악적 배경"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11] 1956년 존 세리 시니어는 재즈 섹스텟의 맥락에서 아코디언을 활용하여 그의 앨범 ''Squeeze Play''에서 "낮은 압력"의 듣기에 이상적인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했다.[12][13][14] 제리 머래드는 다양한 종류의 하모니카를 포함하여 이 음악에 기여했다.
이지 리스닝/라운지 싱어들은 20세기 초 수십 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지 리스닝 음악은 프랭크 시나트라, 빙 크로스비, 딘 마틴, 패티 페이지, 토니 베넷, 냇 킹 콜, 로즈메리 클루니, 도리스 데이, 페리 코모, 엥겔베르트 험퍼딩크, 카펜터스, 밀스 브라더스, 잉크 스포츠, 줄리 런던 등과 같은 인기 보컬리스트들을 선보였다.
1990년대 초 라운지 부흥이 한창이었으며, Combustible Edison, 러브 존스, The Cocktails, 핑크 마티니, 나이트캡스와 같은 그룹들이 포함되었다. 얼터너티브 밴드 스테레오랩은 ''스페이스 에이지 배철러 패드 뮤직'' 및 울트라-라운지 라운지 음악 앨범 시리즈와 같은 음반을 통해 라운지의 영향을 보여주었다.
미국에서는 오케스트라 음악보다는, 헬렌 메릴 & 클리포드 브라운을 시작으로, 세르지우 멘데스 & 브라질 66, 레터멘, 피프스 디멘션 등의 보컬 그룹에 더해, 페리 코모, 냇 킹 콜, 패티 페이지, 도리스 데이, 로즈메리 클루니, 페기 리 등이 이 장르에 포함되었다. 1970년대에는 카펜터스, 디온 워윅, 로버타 플랙,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등도 이지 리스닝으로 라디오 방송국에서 온에어되었다.
오케스트라 음악가로는 다음 등이 있다.
이름 |
---|
폴 모리아(Paul Mauriat)[37][38][39] |
레이몽 르페브르(Raymond Lefèvre)[40] |
프랑크 푸르셀(Franck Pourcel) |
카라벨리(Caravelli)(카라벨리와 반짝이는 스트링스) |
카르멘 카발레로(Carmen Cavallaro) |
니니 로소(Nini Rosso)[41] |
만토바니(Mantovani) |
다니엘 리카리(Daniel Likaři) |
101 스트링스 오케스트라(101 Strings Orchestra) |
아니타 카 싱어스(Anita Kerr Singers) |
알프레드 하우제(Alfred Hause) |
빌리 본(Billy Vaughn) |
노먼 캔들러(Norman Candler) |
리차드 클레이더만(Richard Clayderman) |
폴 드 세네빌(Paul de Senneville) |
히카르두 산투스(Ricardo Santos) |
싱어스 언리미티드(The Singers Unlimited) |
스윙글 싱어즈(Swingle Singers) |
클로드 치아리(Claude Ciari) |
프랭크 찰스필드(Frank Chacksfield) |
버트 바카락(Burt Bacharach) |
크리스 몬테스(Chris Montez) |
메이너드 퍼거슨(Maynard Ferguson) |
퍼시 페이스(Percy Faith) |
스탠리 블랙(Stanley Black) |
상 프루(Saint-Preux) |
필름 심포닉 오케스트라(Film Symphonic Orchestra) |
헨리 만시니(Henry Mancini) |
프랭크 밀스(Frank Mills) |
빅터 영(Victor Young) |
제임스 라스트(James Last) |
앙드레 가뇽(André Gagnon) |
미셸 르그랑(Michel Legrand) |
프란시스 레이(Francis Lai) |
레이 코니프 싱어스(Ray Conniff Singers) |
니노 로타(Nino Rota) |
허브 알퍼트(Herb Alpert)[42] |
자비에 쿠가트(Xavier Cugat)[42] |
세르지우 멘데스(Sérgio Mendes)[42] |
배리 화이트(Barry White) |
5. 비판과 논란
이지 리스닝은 1960년대 록 반문화에 의해 비난받는 소위 '기득권'과 밀접하게 연관되었다는 비판을 받았다.[18] 록 평론가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세미클래식 음악은 교양 취향의 체계적인 희석이다"라고 말했다.[19]
뷰티풀 뮤직은 악기 사용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는데, 예를 들어 색소폰은 거의 사용되지 않거나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 이는 당시 색소폰이 재즈 및 로큰롤과 같은 덜 세련된 스타일과 연관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단, 빌리 본은 예외였다.) 또한, 한 시간에 연주할 수 있는 보컬 곡의 수에도 제한이 있었다.[17]
6. 현대적 의의
현대에 들어 이지 리스닝은 K-POP에서 악곡의 경향을 나타내는 단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는 20세기부터 있던 대중음악 장르로서의 이지 리스닝과는 별개로, "가볍게 들을 수 있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6. 1. K-POP에서의 "이지 리스닝"
2020년대에 들어 K-POP에서 악곡의 경향을 나타내는 단어로 "이지 리스닝"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본 항목에서 다루는 20세기부터 있던 대중음악의 한 장르로서의 이지 리스닝과는 별개로, 단순히 "가볍게 들을 수 있다" 정도의 의미를 나타낸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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